2008년 03월 15일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군요...
일하는데서, 사이가 좀 안좋아진 사람이 있는데요
그냥 겉으로는 그래도 아닌척 해주고 있었어요...
(띠동갑에 가까운 남자분이십니다)
뭐, 성격이 좀 그러셔서
갑자기 리더랑 상의한건지 이번달로 프로젝트에서 나가게 됐어요.
저야 뭐 그냥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죠.
그러다 며칠전에, 밤에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제가 전화온걸 모르고 못받았어요.
그러고 새벽에 다시 전화가 왔길래 자다가 받았는데
뚝- 끊더라구요.
그러고 한시간쯤 뒤엔가 다시 왔는데, 자느라 안받았습니다...
(출근은 해야죠-_-)
다음날, 전화온것땜에 물어보려고 하는데,
저한테 갑자기 물어보더라구요. 役立たず 라는 말을 아냐고.
네 알아요- 했더니 제 등에다 대고 바로 저 말을 뱉어내더라구요...
(쓸모없는것- 이런뜻입니다)
그냥 못들은척 하고 넘어갔습니다.
곧 나갈 사람, 괜히 일 크게 만들고싶지 않았어요.
게다가 몇십명이나 있는데서 싸울 수도 없고;
그러고 얼굴 안마주치고 지냈는데,
오늘 갑자기 문자가 왔어요.
쓸모없는건 조선 으로 돌아가~ 일본에선 아무도 널 필요로 하지 않아(웃음)
하고요.
보자마자 뒷목 잡았습니다.
그간 스팸메일때문에 이메일 싹 막아놨다가 어제 밤에서야 풀었더니
바로 이런 문자가.
그럼 요 며칠사이에도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니까 소름이 막...
제대로 싸이코한테 걸린 것 같네요.
제가 사실 프로그래밍 못하고, 지식도 짧아요. 다 알고 인정하고,
저사람 일 잘하는것도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간성은 정말 저질중의 극저질이네요.
너무 당황하고 어이없어서 일본 와서는 일 관련해서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곧 나갈사람이지만,
만약 또 이런게 날라오거나, 이상한말 한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라도 할 생각입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제가 이런 소리 듣고 참을 이유는 없지요.
외국인 상대로 잘못하면 국제범죄로 연결된다는걸 모르고 있나 봅니다...
정말,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늙으려면 곱게나 늙지....
그냥 겉으로는 그래도 아닌척 해주고 있었어요...
(띠동갑에 가까운 남자분이십니다)
뭐, 성격이 좀 그러셔서
갑자기 리더랑 상의한건지 이번달로 프로젝트에서 나가게 됐어요.
저야 뭐 그냥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죠.
그러다 며칠전에, 밤에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제가 전화온걸 모르고 못받았어요.
그러고 새벽에 다시 전화가 왔길래 자다가 받았는데
뚝- 끊더라구요.
그러고 한시간쯤 뒤엔가 다시 왔는데, 자느라 안받았습니다...
(출근은 해야죠-_-)
다음날, 전화온것땜에 물어보려고 하는데,
저한테 갑자기 물어보더라구요. 役立たず 라는 말을 아냐고.
네 알아요- 했더니 제 등에다 대고 바로 저 말을 뱉어내더라구요...
(쓸모없는것- 이런뜻입니다)
그냥 못들은척 하고 넘어갔습니다.
곧 나갈 사람, 괜히 일 크게 만들고싶지 않았어요.
게다가 몇십명이나 있는데서 싸울 수도 없고;
그러고 얼굴 안마주치고 지냈는데,
오늘 갑자기 문자가 왔어요.
쓸모없는건 조선 으로 돌아가~ 일본에선 아무도 널 필요로 하지 않아(웃음)
하고요.
보자마자 뒷목 잡았습니다.
그간 스팸메일때문에 이메일 싹 막아놨다가 어제 밤에서야 풀었더니
바로 이런 문자가.
그럼 요 며칠사이에도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니까 소름이 막...
제대로 싸이코한테 걸린 것 같네요.
제가 사실 프로그래밍 못하고, 지식도 짧아요. 다 알고 인정하고,
저사람 일 잘하는것도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간성은 정말 저질중의 극저질이네요.
너무 당황하고 어이없어서 일본 와서는 일 관련해서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곧 나갈사람이지만,
만약 또 이런게 날라오거나, 이상한말 한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라도 할 생각입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제가 이런 소리 듣고 참을 이유는 없지요.
외국인 상대로 잘못하면 국제범죄로 연결된다는걸 모르고 있나 봅니다...
정말,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늙으려면 곱게나 늙지....
# by | 2008/03/15 17:20 | Today is...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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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것으로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뭔가 엄청난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띠동갑이면 연세도 있고 사회생활도 많이하셨을 분 같은데, 어떻게 보면 불쌍하군요. -.-;
처음 온 블로그에 주저리 주러리 말이 많았네요.
crea님 파이팅입니다. ^^;
근데 뭐때매 저런데요..뭘 꼬투리잡는건지..일본사람들 정말 별별사람다있지만 저런 싸이코는 또뭐랍니까..어휴
저도 요즘 일쉬다가 일나가려니 별별 고민이 다들어요..인간스트레스만 없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힘내세요 토닥토닥 !
띠동갑보다 조금 더 많아요...; 사회경력도 거의 20년 가까이 되는 사람인데요,
오랜기간동안 프리랜서로 혼자 일한 탓인지, 결혼도 안한 독신이라 그런지....
사실 저것 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있었지만, 그냥 앞으로 1주일-! 하고 참고 살아요 ㅠㅠ
힘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실력은 정말 뛰어나요. 엄청 복잡한 소스, 책도 거의 안보고 며칠만에 만들어내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인지, 다른사람이 거기에 못따라온다거나 하면 "능력없음" 하고 혼자 도장을 꽝꽝 찍어버리는 것 같아요...저 말고도 사이 안좋은 사람 한명 더 있거든요. 둘은 정말 살벌;
저 지금까지 주변사람들은 다 잘 만나 왔는데, 어쩌다 이렇게 큰게 걸려버렸네요...
정말 인간스트레스만 없으면 좋겠어요ㅠㅠ 스푼님도 화이팅!!!!!
죄송하지만 이 글만 읽고 제가 무작정 미워한다라고 생각하신 모양인데요, 저사람한테 해를 끼친 적도 없고, 저는 저한테 맡겨진 일은 다 착실히 해왔습니다. 게다가 당당하게 불만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저런식으로 뒤로 욕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친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닐까요?
저 글에, 저는 사람이 싫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글 하나에 저라는 사람을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 으로 매도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고는, 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을 때 가능한게 아닐까요..